이번 후원금은 두 단체가 지역사회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다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기탁 됐다.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철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심정애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일 다압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사업으로 환원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합동 후원금 기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다.
두 단체는 평소에도 △관내 환경정화활동 △떡국·백숙 나눔 △직접 담근 고추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