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진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추진하는 ‘노인 실명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백내장·망막질환·녹내장 등 노인성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해 어르신들의 실명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검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안과 의사 1명과 검진 진행요원 5명으로 구성된 검진팀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촬영 등 정밀검사와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검진 후에는 안과 의사가 검사 결과에 따라 눈 질환에 대한 상담과 올바른 안약 사용법을 안내했으며 돋보기와 안약도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백내장·망막질환·녹내장 등으로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에게는 한국실명예방재단의 눈 의료비 지원 제도와 연계해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검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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