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미래과학체험’ 으로 창의력과 탐구력 키워 (영종구 제공)
영종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0월 31일 BMW 드라이빙센터 주니어 캠퍼스에서 청소년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3차 주말체험 ‘미래과학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주말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동차에 적용된 다양한 과학 원리와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적 탐구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크게 ‘실험실’과 ‘워크숍’ 으로 구성됐다.

먼저 실험실에서는 자동차에 적용된 다양한 체험 장치를 직접 조작하며 자동차의 구조와 기초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친환경 에너지와 자동차 연료, 동력전달장치, 조향장치, 제동장치 등의 작동 원리를 살펴보며 자동차에 적용된 과학기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환경문제와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주어진 미션에 맞춰 자신만의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제작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자동차의 구조와 안전장치 등을 탐색하고 학습한 과학 원리를 제작 활동에 적용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이를 토대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친환경 기술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영종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주말 체험이 청소년들에게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