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자 장계시장을 행사 장소로 정했다.
이날 발표회는 △난타 △사물놀이 △고고장구 △그루브밴드 △줌바댄스 등 총 5개 팀의 공연으로 꾸며졌다.
아울러 민화와 바느질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노력과 개성이 담긴 작품들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다양한 성과를 보여주며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기 위한 주민 의견 청취 부스도 운영됐다.
이태진 위원장은 “이번 발표회가 주민들에게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자 장계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주민 의견에 귀 기울이며 지역 상권과 주민자치가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미 면장은 “주민들이 쌓아온 배움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주민자치 활동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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