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표는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군정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각 부서가 제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20건 가운데 1차 실무심사를 통과한 8건이 이번 군민 투표에 올랐다.
투표 대상에는 주민 불편 해소, 불합리한 규제 개선, 행정서비스 개선 등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가 포함됐다.
군민 누구나 강화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투표’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1건을 선택하면 된다.
투표 결과는 직원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결과와 합산해 최종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 선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군민 투표를 통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적극행정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만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적극행정 사례들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피부에 와닿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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