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합천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 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합천군 노인맞춤돌봄협의회는 3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합천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합천군 노인맞춤돌봄사업에 참여하는 4개 수행기관인 미타재가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 합천종합복지공동체, 코끼리행복복지센터,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의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26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8명에게 군수 및 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종규 노인맞춤돌봄협의회장은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르신들의 평안한 일상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다.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