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2027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에 앞서 주민과 서비스 제공기관의 의견을 듣고 지역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와 개선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탁회의에는 주민과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별 토론을 통해 대덕구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및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반영한 정책과제 발굴 방안도 모색했다.
대덕구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2027년 통합지원 지역계획에 반영하고 구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에 대응하는 '대덕올케어'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대덕올케어'가 구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주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경험을 정책에 담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구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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