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작 ‘빛의 띠로 묶인 구민의 마음, 화합의 현장’은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 현장에 모인 주민들의 모습을 야간에 촬영한 작품으로 축제장의 불빛이 하나의 띠처럼 이어진 모습을 담았다.
김만수 씨는 “사진 속 빛의 띠가 구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듯 나눔도 이웃의 마음을 이어주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상의 기쁨을 혼자 누리기보다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어 상금 전액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수상금 전액을,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김만수 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 무인기기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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