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강원랜드 배후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50억원 규모의 강원랜드 직원 복지시설 건립 사업비 반영을 건의했다.
복지시설이 건립되면 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은 물론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10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국도 31호선 영월~방림 3구간 등 3개 노선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의 국지도 82호선 주천~판운 구간 등 2개 노선의 예산 반영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제천~영월 고속도로와 영월읍 중심시가지를 직접 연결하는 남한강 대교 건설 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 가능성 등도 타진했다.
아울러 석항지구·쌍용지구 풍수해 종합정비사업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대규모 재난 예방 사업의 예산 반영 여부도 꼼꼼히 챙겼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사업이 적기에 추진되려면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회와 중앙부처, 강원특별자치도 등을 지속적으로 찾아 2027년도 정부예산에 지역 핵심사업을 최대한 반영하고 예산 1조 원 시대를 위한 기반을 다져 강원 남부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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