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원 등 1백여명은 무주반딧불시장 원형 광장에서 배추 1천 포기 다듬기부터 절이기, 양념 준비, 김장 버무리기와 포장까지 함께했다.
상인들이 담근 김장김치는 총 120박스에 담겨 6개 읍면 어려운 이웃 가정에 전달됐다.
김치 배달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박용식 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장은 “생업으로 바쁘지만 주변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봉사를 멈출 수 없다는 게 회원들의 마음”이라며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게 하는 따듯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는 2015년부터 김장 나눔, 햅쌀 기부 등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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