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6 어부장터×포트빌리지 통영’앞두고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강화 (통영시 제공)
통영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어부장터 포트빌리지 통영’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및 식품위생 관리에 나선다.

시는 행사에 앞서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 353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과 조리기구의 청결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먹거리부스 44개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관리 상태, 조리식품의 위생적 취급,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행사장 주변에 식중독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현장 위생관리와 홍보를 병행해 식중독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장희 보건소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식품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지속적인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