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읍·면에서 발굴한 고독사 위험군 20여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혼자 생활하면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기 쉬운 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왕뜸 체험을 비롯해 강정과 한방차 만들기, 우드버닝체험, 온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이웃과 관계를 이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산청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이 혼자 지내는 이웃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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