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한 해 평생학습 성과 나눌 기관·관계자 찾는다 (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구는 오는 12월 16일 개최하는 ‘2026년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 참여할 평생교육기관과 관계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이뤄진 평생학습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교육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관내 평생교육기관·단체와 학습충전소를 비롯해 평생교육 강사, 활동가, 자발적 학습모임 관계자 등이다.

남동구는 성과공유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9일 오후 1시30분 남동구평생학습관 배움실 301에서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성과공유회 주요 프로그램과 추진 일정을 안내하고 기관별 참여 방안과 학습 결과 전시회 운영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시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작품 배치와 운영에 관한 의견도 수렴한다.

성과공유회는 12월 16일 오후 2시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에는 △평생학습 성과 사례 발표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 △남동구 홍보대사 전영랑의 축하공연과 강원래의 특별강연 △AI·디지털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관 1층 펼침터에서는 한 해 동안의 학습 결과물과 활동 성과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도 열린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가 지역 곳곳에서 이뤄진 평생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고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관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과공유회 참여를 희망하는 평생교육기관과 관계자는 남동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