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의정부시통장협의회 회장, 3398부대 감염병 관련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주요 추진 실적 및 환자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기후 변화와 모기 서식 환경 변화에 따른 말라리아 발생 위험성을 함께 살펴보고 환자 조기 발견과 신속한 신고체계 운영,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취약지역 방역 강화 등 기관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연국 소장은 “앞으로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과 긴밀히 협력해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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