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산업안전, 가능동에 이불 15채 기탁…2년째 따뜻한 나눔 실천 (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1월 3일 경신산업안전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이불 15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경신산업안전은 서울에 소재한 고용노동부 장관 지정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체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불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일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권대익 동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온정을 전해주신 경신산업안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