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희망포럼, 학교 밖 청소년 학업·자립 지원 매년 이어간다 (남동구 제공)
남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남동희망포럼으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과 학업 역량 강화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남동희망포럼과 남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달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31일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2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검정고시 교재 구입에 활용해 청소년들의 학업 준비와 학력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동희망포럼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미자 남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를 전하며 후원금이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학력 취득과 진로 탐색을 통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학업·진로·자립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