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형물은 시민들에게 친근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포천의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로 5.3m, 세로 4.6m, 높이 5.6m 규모의 조형물은 낮에는 포우리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야간에는 내부 엘이디 조명이 켜져 시청 광장에 색다른 분위기를 더한다.
시는 향후 조형물을 주요 관광지와 행사장 등으로 옮겨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장소에서 포우리를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축제·행사를 알리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커다란 포우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포우리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포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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