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2026 제2회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민장터는 지역 공동체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송광장에서는 ‘오감 이색 놀이터’를 주제로 판매 장터와 체험장, 놀이, 공연 및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먼저 판매 장터에서는 14개 부스가 참여해 수공예품과 액세서리, 생활소품 등 공동체 제작 상품 판매를 비롯해, 구움과자와 음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를 선보인다.
체험장에서는 총 9개 부스가 참여해 △한지 꽃신 만들기 △꽃 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흙으로 내 얼굴 표현하기, 그림 그리기 대회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 밴드, 카혼, 난타, 비눗방울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장터가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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