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관계 기관·단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유성경찰서와 관내 교육기관 관계자, 여성·청소년 관련 민간단체 대표 등 1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지역 안전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안전순찰지도와 자동음성 안내기·키캡키링 등 범죄예방 홍보물품을 제작·지원했다.
또한, 원내동 일대 통학로에 CCTV와 가로등을 신규 설치하며 안심 통학로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안전에 안심 더하기’여성친화마을사업의 일환으로 범죄예방 안심물품 지원과 안전조명 설치, 여성안심시설물 유지보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성자율방범연합대와 합동 순찰도 실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반려견 순찰대를 운영하고 방범용 CCTV 신규 설치를 확대하는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계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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