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학, 나눔을 잇다’는 지역의 나눔을 이웃에게 연결해 함께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다양한 후원자와 단체의 지원으로 마련한 물품을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트해머가 후원한 계란과한국문화관광협의회 여주지회가 기탁한 마스크를 공통 물품으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지역 업체들의 정기 후원 물품인 △파리바게뜨 오학점의 빵 △황제능이백숙의 삼계탕 △진고기명가의 갈비탕 △축협하나로마트의 두유·사골곰탕 중 원하는 물품 한 가지를 어르신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겨울철 노인 온열기구 사고 예방 방법’을 주제로 영상교육을 실시했으며 온열기구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법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를 수 있어 좋았으며 안전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정기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지역 업체와 여러 단체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후원 물품을 연결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오학, 나눔을 잇다’를 통해 지역 후원자와 이웃을 잇는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