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달성군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MP 과 함께, 버려지는 재료의 새로운 변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양 기관의 세 번째 협력 사업인 이번 활동은 대학생들의 지식과 재능을 지역 아동 교육봉사로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업사이클링 이론 교육 △양말목 꽃 키링 만들기 △폐캔 자동차 제작 및 경주 △골드버그 장치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버려지는 재료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고 완성된 결과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또한 조별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센터는 이번 활동에 이어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달성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서도 동일한 주제의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존 돌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에 더해 가족 지원 기관까지 연계 범위를 넓혀 지역 아동을 위한 교육 봉사 기반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송종구 센터장은 “대학생들의 재능 기부가 지역 아동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되고 자원 재활용 경험이 일상에서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세대와 분야를 잇는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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