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탐방학교’ 마무리…초등학생 535명과 도시 안전기술 공유 (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탐방학교’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알아보고 시민 안전에 활용되는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21회 운영됐으며 학생 53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방범 카메라의 기능을 알아보고 비상벨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회전형 카메라와 안면인식 카메라 시연을 통해 스마트시티 기술이 일상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봤다.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는 2013년 12월 개소한 이후 버스정보시스템과 통합관제시스템 등 도시의 주요 정보시스템을 연계·운영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시티 기술의 원리와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스마트시티를 가까이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