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세계평화의숲 사람들’과 연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숲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세계평화의 숲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태와 자연환경을 알아보고 가을 숲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숲을 직접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한편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활동에 참여한 이건희 학생 봉사자는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나무와 식물에 대해 숲해설가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새롭게 느껴졌다”며 “가족과 함께 자연을 관찰하면서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윤호 영종구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협력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마련하고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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