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왕도심 1·2코스에 위치한 주요 관광거점 7개소를 자전거로 둘러보며 스탬프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탬프 인증 장소는 △공주한옥마을 △무령왕릉과 왕릉원 △황새바위성지 △공산성 △산성시장 △구 공주읍사무소 △나태주 풀꽃문학관 등 총 7개 거점이다.
참여 대상은 15세 이상 공주시민 및 관광객으로 ‘백제씽씽앱’을 활용해 각 거점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투어 완주 기준은 동일인 기준 1일 1회, 반기별 1회로 연간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3일 이내에 7개 거점 방문을 완료해야 한다.
완주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공주시 마스코트 키링이 기념품으로 지급된다.
기념품은 백제씽씽앱에서 완주 인증 후 직접 수령 또는 우편 수령 중 선택할 수 있다.
직접 수령은 공산성 방문자센터에서 가능하며 운영 시간 외 완료했거나 방문자센터 수령이 어려운 경우에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시는 이번 투어를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관광 자원 간 연계성을 높이고 왕도심 명소 방문객의 체류 시간 확대 및 지역 소비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관광 콘텐츠를 통해 친환경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자전거 스탬프 투어는 공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왕도심의 명소를 자전거로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공주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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