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동부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발달과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엽어린이도서관 어울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동 발달, 가족 관계, 독서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세부 일정은 △1강 김수연 아기발달연구소장의 ‘아기 발달을 알면, 육아가 덜 흔들립니다’△2강 김지은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의 ‘가족이라서 더 어려운 관계, 그림책으로 읽다’△3강 한미화 어린이책 평론가의 ‘아이를 독자로 만드는 결정적 순간들’△4강 전은주 ‘라키비움J’발행인의 ‘바로 써먹는 실전 그림책 육아’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 간의 소통과 정서적 유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임신부 독서모임 및 북스타트 사업과 연계해 임신, 출산, 양육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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