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소나무는 재선충병으로 고사한 나무로 강풍 등으로 쓰러질 경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어 제거 대상으로 결정됐다.
마서면은 현장 확인을 거쳐 고사목을 제거했으며 앞으로도 경로당과 주택가 등 주민 생활공간 주변의 위험목을 지속적으로 살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신동순 마서면장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고사한 나무가 생활공간 가까이에 있을 경우 주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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