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함안지역자활센터·함안군가족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난 11월 3일 함안지역자활센터에서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함안지역자활센터, 함안군가족센터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 자원,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연계해 지역 주민에게 더 촘촘하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각 기관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복지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기관별 서비스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이상육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복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