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품평회는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인 외식사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생 가운데 품평회 참여를 희망한 외식업소 20개소가 △박포갈비 △청도미나리샤브 △갑오징어볶음 △동태탕 △항정살덮밥 △설렁탕 △순대국밥 △피자 △쌀휘낭시에 △올리브치즈식빵 △커피류 등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선보였다.
품평회에 참여한 한식·양식 분야 교수진은 업소별 대표 메뉴를 살펴보고 메뉴 구성과 조리법 등에 대한 컨설팅과 1:1 맞춤형 코칭을 진행했다.
특이 이날 품평회에는 이연복, 정호영 쉐프가 깜짝 방문해 교육생들의 대표메뉴를 살펴보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메뉴와 음식에 대한 조언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교육생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양한 메뉴를 직접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품평회가 교육생들의 역량을 높이고 각 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3기 상록구 외식사업아카데미는 외식업 영업자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외식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오는 12월 1일까지 총 13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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