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해진영단감축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김해시 제공)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진영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42회 김해진영단감축제’ 기간 동안 협의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축제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매월 1회 추진해 온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의 성과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해시 복지정보 알림 서비스인 ‘김해야톡’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를 진행해 주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 방문객 누구나 손쉽게 복지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에 ‘복지상담 신청함’을 설치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보탰다.

박태병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우리 협의체가 앞장서서 고민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동혁 진영읍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데, 이번 축제 기간 동안 협의체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7월 구성된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29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월 1회 봉사활동과 캠페인, 교육 등 진영읍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