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대학 진학에 앞서 학생들이 관심 있는 학문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혀 적성에 맞는 진로와 학습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반기 캠프는 경영·경제·정치외교·심리학과 등 인문사회계열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약 97%의 학생들이 만족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이공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기계공학 △전기공학 △화학생물공학 △컴퓨터공학 등 4개 전공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캠프는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고등학생 7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희망 전공별로 나뉘어 △서울대학교 교수 전공 특강 △캠퍼스 탐방 △재학생 상담 등을 체험했다.
특히 전공 특강에서는 교수들이 각 전공의 주요 학문 분야와 관련 진로 방향 등을 소개해 전공별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진 캠퍼스 탐방에서 학생들은 주요 건물과 정문 등을 둘러보며 대학의 교육환경과 캠퍼스 문화를 경험했다.
재학생 상담을 통해서는 대학 생활과 전공 선택 과정, 학습 방법 등 실제 대학 생활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대학과 연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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