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투자자와 지방자치단체, 국내 선도기업, 주한 외교사절, 외신 등 2000여명이 참석하는 국내 대표 투자유치 행사다.
행사는 첨단산업 분야 외국인투자 유치를 통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과 지역 발전을 주제로 △투자신고식 △학술회의·토론회 △지방자치단체 투자환경 기업설명회 △홍보공간 운영 △산업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투자정책과와 경제자유구역청은 통합 홍보공간을 운영하고 울산의 산업 기반과 투자환경, 외국인투자 특전 등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시 투자정책과는 ‘울산형 헤비듀티 인공지능’를 중심으로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미래 산업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미래 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3개 핵심전략산업군을 중심으로 울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유치 전략을 홍보하고 주요 투자사업과 입지 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분양 중인 울산 케이티엑스역세권과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2공구 등을 소개해 잠재 투자기업의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11월 4일 주요 프로그램인 인베스트 코리아 학술회의에 참가해 국내외 투자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투자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알릴 예정이다.
인베스트 코리아 학술회의에서는 △개회사와 환영사 △기조연설 △대한민국 국가 투자환경 기업설명회 △토론자 토의 등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세계적 투자 동향과 투자유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은 국내외 투자 관계자들에게 울산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며 “이번 행사에서 탄탄한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와 첨단기술을 접목해 미래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울산의 성장 잠재력과 차별화된 투자 여건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