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고창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현황과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기금사업 현장 견학을 통해 제도 운영 성과와 지역 발전 기여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의회 방문단은 먼저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인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방문해 기금사업 추진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신재효판소리박물관 LED 월 전광판을 견학하며 고향사랑기금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정신과 얼을 살리는 데 활용되는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고창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단순한 재원 확보 수단이 아닌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고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역 농산물은 물론 특색 있는 가공식품과 다양한 체험상품 등을 폭넓게 발굴·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부자에게는 고창만의 특별한 가치와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히 기부금을 모으는 제도가 아니라 지역의 소중한 정신과 문화를 지키고 미래세대를 키우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제도”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기금사업과 매력적인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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