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3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
화성행궁 화장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역사적 경관과 조화를 고려해 지면과 수평이 되는 간결한 형태의 현대적 디자인으로 건립했다.
장애인 화장실과 넓은 수유실 등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공간을 조성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청결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세계 화장실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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