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유니클로 ‘The Heart of LifeWear’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을 통해 방한의류를 지원해 취약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 사회서비스원은 히트텍 상의 1800개와 하의 1800개, 총 3600개를 후원받아, 어르신에게 상 하의 1세트씩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1월 6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후원물품을 분류·포장하고 도내 18개 시군 37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택배로 발송할 예정이며 수행기관에서 어르신에게 물품을 전달하게 된다.
유만희 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방한의류 지원이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듯한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취약 어르신들에 대한 돌봄과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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