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마음치유, 봄처럼’은 예술의 창의적 개입을 통해 치매고위험군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사회성 증진을 지원하는 문화예술치유 사업이다.
센터는 치매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20회에 걸쳐 음악예술 활동을 진행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참여자 간 상호작용과 사회적 관계 형성의 기회를 넓혔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예술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치매고위험군의 인지·정서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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