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사회복지사협회, ‘부산사회복지사대회 종합우승’ 쾌거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0월 31일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부산사회복지사대회 다커서 운동회’에서 영예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부산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사회복지사와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육 활동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정석왕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등 사회복지계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부산광역시장상 16명, 부산광역시의회의장상 2명,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상 3명,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16명 등 총 37명에게 표창이 수여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영도구사회복지사협회는 총 63명의 선수가 출전해 미션 릴레이, 장막 줄다리기, ‘미션 바람특공대’, 랜덤 플레이 댄스 등 전 종목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선수와 응원단이 하나 되어 보여준 뛰어난 팀워크와 끈끈한 단합력을 바탕으로 당당히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영도구사회복지사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정현 관장의 영도시니어클럽에서 30만원 상당의 참기름·들기름·볶음깨 선물 세트를 후원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지역 복지 기관 간 훈훈한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현 영도구사회복지사협회장은 “바쁜 현업 속에서도 체육대회에 함께해 준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에 임하고 서로를 뜨겁게 응원했기에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