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10월 매주 수요일 총 4회 진행됐으며 64명이 참여했다.
채소와 과일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간식 실습으로 진행됐다.
회차별로 △네모김밥 △오이카나페 △스파게티꼬치 △후르츠산도를 주제로 운영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건강한 간식으로 만들어 보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요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30대 참여자가 34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 센터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고령층의 이용 비중이 높았던 것과 달리,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젊은 부모층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센터를 찾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1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요구도 확인됐다.
또한 전년도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인터넷과 전화 접수를 병행 운영하는 등 주민들의 신청 편의성을 높였다.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연령층이 센터를 이용하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의견과 건강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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