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화통일 바람바람’부스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부스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영도의 역사적 상징인 영도다리를 거점으로 평화 의식을 세계로 확장하는 ‘세계로 연결하는 평화통일: 영도다리 K-평화로드를 잇다’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개성 있는 평화 메시지를 새기는 ‘평화바람 키캡 키링 만들기’△통일의 희망을 얼굴에 그리는 ‘통일바람 페이스 페인팅’등 감성적인 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열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풍성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창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도구협의회장은 “영도다리축제라는 지역의 대표 축제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평화통일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평화와 통일을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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