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주최하고 (재)2018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영도구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오죽헌과 사근진 해변 탐방을 시작으로 빙상 스케이팅, 골볼피구·좌식배구·보치아 등 장애인 스포츠 체험, 메타버스 체험관 관람, MBC 스포츠 방송 체험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아울러 배리어 프리 인식 교육과 패럴림픽 가치 교육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편견 없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윤희 영도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체육 활동 속에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