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봉사자 간 화합과 연대의 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이웃을 위해 봉사하던 자원봉사자들이 이날만큼은 주인공이 되고 협의회 이사진과 회원들이 봉사를 맡아 섬기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서는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신기남 씨와 김종호 씨가 봉사자 결의문을 낭독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봉사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명랑운동회와 화합 프로그램에서는 4개 팀이 함께 어우러져 열띤 응원과 웃음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봉사한 하루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었고 행복하고 힐링되는 하루였다”며 만족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현기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지역사회를 밝히는 진정한 숨은 천사”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헌신이 존중받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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