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동 체육회는 지난달 9월 15일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해 선수들의 결의를 다졌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민체전을 위해 일과를 마치고 모여 기량을 갈고 닦았다.
대신동 선수들은 200m 계주, 협동 공튀기기 등 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3개 종목에서 1~2위를 달성하며 종합우승이라는 큰 결과를 이뤘다.
대신동 최거동 체육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연습하고 시민체전에서 땀 흘려준 선수들과 열띤 응원으로 힘을 북돋아 준 동민들 덕분에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활성화 및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진명순 대신동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동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기쁘고 거기에 우승이라는 큰 결실까지 거두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대신이라는 이름처럼 크고 새로운 우리 대신동이 하나의 정교한 톱니바퀴처럼 척척 맞물려 돌아가듯, 체육회를 중심으로 모든 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동은 매년 동민들의 건강 증진 및 체력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동 자체 축제 등을 기획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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