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협회 포항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예술 축제로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구룡포읍·오천읍·우창동·장량동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읍·면·동 주민 합창단을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해병대 합창단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총 12개 합창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세대와 이웃이 한목소리로 만들어 내는 하모니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즐기고 참여하는 생활문화 기반을 넓히고 읍·면·동의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포항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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