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중산1동 통장, 동 직원, 중산시립어린이집 교사 및 원아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형형색색의 국화 약 150본을 가로화단과 화분에 정성껏 심어 마을 곳곳에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특히 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국화를 심어 주민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머물고 싶은 마을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국화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꽃을 심고 가꾸는 경험이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우리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것에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중산1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국화 향기와 함께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과 푸른 정취가 어우러지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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