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활동에 참여한 통장협의회와 윤미옥 동장 및 공무원 관계자 등 7명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와 맨발 걷기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을 쓸고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산책 공간을 깨끗하게 관리함으로써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환경정화 활동 중 만난 한 시민은 “평소 가끔 직접 쓸며 관리하던 곳인데, 이렇게 함께 청소해 주시니 무척 반갑고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지나가는 시민들은 고맙다는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황병원 통장협의회 회장은 “매월 4회 지축역과 오송산 일대에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미옥 효자동장은“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 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효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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