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추진되며 성장기 아동이 치아의 역할과 충치 발생 원인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마련됐다.
치과위생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아동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치아의 역할과 충치 발생 원인·예방법 △구강건강에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영상·노래·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매체를 활용해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고 구강건강 내용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덴티폼을 활용한 양치질 실습으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교육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어린이 구강보건교육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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