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군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정성을 담아 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김장 나눔에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가평군지회를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한국자유총연맹 가평군지회, 가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대, 한국여성농업인 가평군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회, 가평신협 두손모아봉사단, 바르게살기운동 가평군협의회, 산림조합 푸름봉사단, 행복나눔봉사단 등 11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날 마련된 김장 김치 총 115개는 가평군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가평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겨울철 먹거리 마련에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행사장을 방문해 김장 나눔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의 여러 자원봉사단체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김치로 잇는 같이의 가치라는 사업명처럼 이번 나눔이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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