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산불 피해지역인 답곡2리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 행정·지적·건축민원 상담 △ 복지민원 상담 및 통합사례관리 △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 △ 기본 건강검진 및 정신건강 관리 등을 진행했다.
또한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우편함 제작과 마을 화단 꾸미기 활동을 추진하는 등 행정·복지·건강·봉사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군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현장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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