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디지털배움터 연계로 실내에서 키오스크 체험기기와 태블릿을 활용해 키오스크 사용법을 배우고 이어 관내 식당을 방문해 실제 주문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안2동 어방골 희망찾기 복지기금을 지원해 대상자가 관내 식당에서 음식을 직접 주문하고 식사를 해보는 실습을 통해 실생활 적용과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체험을 통해 평소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워 주문할 때마다 부담이 있었는데 직접 체험해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는 혼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소라 광안2동장은 “주민들이 디지털 격차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앞으로도 복지 수요를 반영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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