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치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김치를 직접 담그기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이다.
이날 회원들은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배추 등 재료 손질부터 김칫속 버무리기와 포장까지 김치 담그기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2002년부터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사랑의 김치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5회에 걸쳐 취약계층 약 250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박치윤 회장은 “올 한 해도 회원들과 정성껏 담근 김치를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매년 꾸준히 김치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웃을 향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이어져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소하1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