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성주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실시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에게 옛 학창시설의 교복과 양은도시락으로 젊은 시절의 추억을 뒤돌아보는 행복한 시간여행과 추억 소환의 따뜻한 계기가 됐다.
또한, 옛 교복 체험과 추억의 양은도시락 까먹기, 사진 촬영 참여 행사와 무더운 여름 내내 묵은 대형 이불 등을 세탁해 건조까지 한번에 처리해 주는 이동빨래방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날 행사를 함께 한 김쌍근 수촌1리장은 청춘사진관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아련한 청춘의 향수를 젊은 세대들에게는 이색적인 레트로 문화를 체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고 기뻐했으며 이영화 벽진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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